시에리 2011. 12. 20. 14:27


태니.... 무서워요.
언제 거품이 푹- 하고 사라질지 모르는 그런 느낌이랄까.

마치 일본의 버블경제를 따라 거품이 사라질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노네......
계속 이래줄거지 ? ㅜㅜㅜ
그치그치....? ㅜㅜㅜ


태니 사진은............. 노트북엔 없고 전부 외ㅋ장ㅋ하ㅋ드ㅋ에 있어서 패스....
제 놋북은 일코놋북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