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in/IT is IT2013. 3. 8. 16:46

 

 

벼르고 벼르던 SSD를 구입!!

사실 좀 더 저렴한 830 시리즈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단종 및 품절로 인하여... 구매 포기. 결국 약 3만원가량 비싼 새로운 라인!! 840 시리즈를 사게되었어요 :)

 

덤으로 노트북 ODD 자리를 대신할 세컨베이(멀티부스트)도 구입 !

 

P420은 슬림 ODD를 사용하고 있어서 9.5mm 짜리 Sata to Sata 모델을 구입하면 됩니다 :D

 

일단은.. 시작하기에 앞서서 여기저기서 많이 보셨겠지만 !

840 Pro의 스펙, ...... 따위 안궁금하시겠죠. 네 그래요.

하지만 840과 840 Pro는 다르다는거 ! TLC vs MLC 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 그래서 가격차이도....... 보증기간도 Pro가 2년 더 길죠.

 

 

 

 

이제 본격적으로 뜯어볼까요 !

 

 

 

 

 

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군요 *_* 128GB 모델입니다.

차가운 알루미늄의 느낌이 고급스럽게 :) 저 위에 스티커는........ 나중에 엑스노트 카페서 메탈 스티커 구입 후 붙일예정이예요

 

 

 

 

↑ 요것이 바로 요주의 멀티부스트 !! 노트킹사의 제품을 구매했구요, P420의 경우는 슬림 ODD여서 9.5mm짜리를 주문했습니다.

아마 엑스노트의 P시리즈가 다들 슬림 ODD가 아닐지..........(ODD 없는 제품 제외)

 

 

 

 

 

 

상판을 개봉했는데요, 저기 보이는 도시바의 하드를 세컨드베이(멀티부스트)에 밀어넣을 계획입니다.

하드디스크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 한군데를 풀어주시고 천천히 빼면 빠져요 :)

 

 

 

 

 

 

 

 

이식할 SSD와 적출된[...]

그리고 HDD에 있던 브라켓을 떼어 붙이고 제 자리를 잡은 SSD

 

 

 

 

 

 

  

 

 

조기 ODD 버튼 좌측에 조그마한 구멍을 뾰족한걸로 꾹 누르면 ODD가 톡. 그리고 베젤을 살살 잡아 빼줍니다.

그러면 위와같이 베ㅋ젤ㅋ분ㅋ리ㅋ

 

참 쉽죠잉?

 

 

 

 

아, 덤으로 ODD에서 랩탑과 고정을 맡고있는 이 브라켓도 분리를 해줘야합니다. 왜냐구요?

세컨드 베이가 ODD 자리로 들어갈거니까요. 크크

 

 

 

 

 

 

 

 

자자, ODD에서 빼낸 베젤을 세컨드베이에 달아줍니다. 베젤의 고정부분과 맞게 구멍이 있어서 조심조심 집어넣으시면

쏙 들어갑니다 :) 그러면 깔끔하게 완ㅋ료ㅋ

 

 

 

 

 

 

  

 

 

그리고 아까 분리했던 ODD 고정브라켓을 세컨드베이에 고정시켜줍니다. 그러면 ODD 자리에 들어갈 준비는 끝.

 

 

준비된 세컨드베이를 잘 조립한 하판에 ODD 넣듯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부팅 !! 을 하시면................

 

 

 

 

 

 

요렇게 SSD와 HDD가 동시에 잡히신것을 볼 수 있어요.

 

 

 

어때요?

 

참 쉽죠잉 !!!

 

 

 

 

성능편은 이어서 쭈우우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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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카가 부른거에요 + _+
여러분 제 시카가 불렀다구요오..... 흐흫
.......

이쯤에서 김진표씨에게 죄송하단 말을.... orz
헤헿
.... 죄송해요 제가 고의로.... .는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까,
마우스로 요래조래 자르고 있었......
네. 그으래요. 죄송합니다 (_ _)......

근데... 요로케.. 한것도 저작 권법.... 에 걸려 얻어터지려나요....
아....아프겠죠?!...
하아.....
에이. 서얼마... <이러고


불편하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_ _)


p.s. 제 시카는 제 시카라서 제 시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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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쿠폰으로 할인받아 3만원대에 냉큼 구입했습니다 .

이어폰 선이 거치적거리는게 짜증났던차에, 구입하게되서 좋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흐흫.

있는 블루투스기능 안써먹으면 아쉽잖아요?



Coming soon BT-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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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묭! 뼛속부터 넌 원래 멋졌어 !

라는 셩이의 화환이 정말 딱 어쩜 그리도 딱 들어맞는지 ㅜㅜㅜ

두근두근도키도키하는 마음을 안고 올공역 도착 ! .....
해가 떨어지니 왜이리도 추운지 ㅜㅜ
그리고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니............... 너무 빨리왔네영... ^_ㅠ 그리서 근처 스벅에서 아메뤼카노 한잔<ㅇㅈㄹ

대략 일곱시 좀 넘어서 우리금융아트홀을 가니, 어머 사람이 [...]
뭐 같이 오신분도 있고 혼자 오신분도 있고. 저는 물론 혼자.. ^^^^^ㅠㅠㅠㅠㅠ 아 슬프다.
자리는  A구역 4열 6번이었어요 :D // 정말 좌측 구석... ㅜㅜㅜ
같은 구석이라도 A구역보단 C구역이 낫다는 것을 얻어냈습니다 여러분 !
중간에 뽑뽀.........(라고 쓰고 내 여자의 비지니스라고 읽는다) 도 그렇고, 동선 자체랄까, 미영이를 보는게....
좌측은 쪼오금 그렇더라구요. 중앙이나, 정 할 수 없으면 우측이 나은거 같아요.

그리고 여덟시가 되도 공연을 안하길래 뭔가... 싶었.....는데
갑자기 술렁술렁....... 2층을 보니 금발 둘이 둥둥 떠다니..... 잉?!
네, 단듀였습니다. 단듀 ㅜㅜㅜㅜㅜㅜ 흐그흐그흐그흐그
태요나 넌 무슨 호강을 누리려고 묭지컬에 온거니.... 거기다 2층 ㅜㅜㅜ
하아, 너도 니 여자의 비지니스인가 확인하러 온거그나..... 휴
어쨌든, 졸지에 뭔가 1층은 패배한 느낌이랄까.

첫공이 시작됐습니다. 스아실... 시놉은 잘 읽어보지도 않고 공연을 보러 갔어요.......... 아하하 -_-
대략적인 줄거리하고 등장인물만 알고 갔거든요. 그래도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뛰어넘는게 너무 급하다 ! 라는거 정도. 그리고 우리 카르묭이가 왜! 왜! 왜! 어떻게 시망했는지. 그부분이 가장... 뜬금없었구요...... ^_ㅠ 우리 미영이 죽는장면 하나 넣어주지.....<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등장하는 미영이는 너무나 빛이났고, 그 엄청난 데시발을 느끼게 해줬구요. 미영이 보기 전까진 11만원에 대한 불안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씻은듯이 날아갔습니다 :D ..... 일단 11만원의 가치는, 2부........ 미영이의 붉*-_-*은 드레스로 전부 상ㅋ쇄ㅋ

출처는 사진내에.... ^_ㅠ

미영이는, 그저 빨강이 잘어울리는듭..... 빨강이든 분홍이든 ㅜㅜㅜㅜㅜㅜㅜ 흐그흐그흐그흐그흐그흐그흐그흐그흐그....
하지만 좋으면서도........ 대체 이걸 누가 입혀놨누 ... !!!!!!!!!!!! 코디잡아와 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왜 이런걸 입히냐며............... 좀 심하잖아 이런건.....
하아. 어쨌든.

전반적으로 공연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처음에 단체 군무때 조금 맞지 않는게 살풋 보이고, 대사도 한번 살콩 씹어주시그......... 히히 -_ㅜ 개인파트는 완벽했지만! 그 특유의 데시발(!)과함께. 단체 군무는 역시.... 애들이 너무 바빴으니까요. 개인파트 준비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ㅜㅜ 조금 눈에 보이는 실수라던가. 뭐 그런건 있었지만, 넘어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

이번 묭지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묭이의 ㅋ.....ㅋ..키스씬...?!
하지만 뭐 소프트한 뽑뽀, 정도니까요. 그런거니까요. 이해할 수 있어요. 내여자의 비지니스니까.
그 두번의 포인트는 객석에서 들리는 꺄악- 하는 소리.
............. 저기 근데 어째... 여성분들의 비명소리가 이렇게 들리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묭이 너도 스야니 못지않게 여숸 지분율.... 이 많구나아... 그래그래 이해해... 너의 눈우슴은 그 누구도 헤어나올 수 없엉......
저두 첫번째는 어머... 하고 넘어갔지만 두번짼 살포시 손에 힘이.... ^^^^^^^^^^^
괜찮아요. 비지니스니까요. 쿨하게 넘어가야죠. 그쵸. 다만 걱정되는건 태요니의 멘붕이랄까........

결론적으로는 즐겁게 보다 왔어요 !
다만 아쉬운건 혼자갔다왔다는거.... 뭐 애들 팬질하면서 혼자 다니는거에 익숙해지긴 했지만서도.

묭지컬같은경우는 한번 더 가고 싶어요 ! 흐흐
좌석배치도 괜찮은편이라서, 2층만 아니면 관람하는데 크게- 문제 없으니까요. 2층은 걍 면봉이라는 소리가... ㄱ-
1월에 지갑사정 고려해서 한번 더 티켓팅 해야할거같네요..... 자리들 좀 비어있든데.... 하핫 ^_ㅠ

그래... 내 지갑은 걍 스엠꺼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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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에리
Fall in/IT is IT2011. 12. 2. 14:19


* 사진 미첨부본입니다 ㅜㅜ 사진을 꺼냐질 않...아ㅅㅓ....... 엉엉


네네,
기다리고 기다리면 엑스노트의 P420을 입양해왔습니다.
아직까진 전에쓰던 E300의 키감과 키피치가 익숙해서... 적응이 안되네요. 빠르게 쳐지지도 않고, 오타율도 높고,
이런건 적응되면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키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얕게 눌리는데, 반발력은 나쁘지 않다, 라고 보여집니다. 일반적인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랑 비슷하네요 ' ㅡ'//

입양한 곳은 LG 베스트샵에서 11월 29일에 업어왔어요. ^_ㅠ
P420-KE1WK 모델로 i5-2430에 4기가 Ram, 640GB HDD, GeForce 520M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OS는 윈도우 7 Professional 64bit를 제공하고 있네요 :D



윈도우 세팅 전, 처음 딱 박스를 열어봤을때 느낌은, 아, 이쁘다 + _+/// 라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지 않을까요.
한눈에 들어오는 하얀색 바디가 주는 느낌은 '내 손이 닿는순간 더럽혀질거같아' 라는 느낌이랄까요.
실사용에서도 먼지가 올라앉거나 하면 눈에 확 들어오기 때문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에요. 그냥 돈을 좀 들여서 액정필름과 스킨을 씌울까...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D 그렇게 되면 외관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좀 덜받겠지요
지금 저는 아직까지도 상판에 붙어있는 그 투명한 접착제? 를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ㅜ 떼어내는순간부터 힘든 여정이 될거 같아서 말이지요.

상판을 열어보면 하얀색 팜레스트와 검은색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그리고 키보드 위에 프린팅된 흰색 글씨와 오렌지색 펑션키를 보실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밝은 톤에 요렇게 포인트 들어간것을 좋아하는지라, 디자인면에선 정말 후한 점수를 주고싶어요.



실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으음 -_-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을 설치 하고, 요것저것 하다보니 가장 아쉬운점.....
다 좋은데, SSD만 달려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죠. 내사랑 SSD ㅜㅜㅜ 앞서 나온 윈도우즈 체험점수도 HDD 전송률이 5.9점이라죠....
낮은 점수라고 하기엔 그렇지만은 프로그램 설치 하고 이것저것 한 상태에서 윈도우 부팅을 해보니, HDD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그리고 일단은 레인미터를 쓰고있기 때문에 더 그런걸지도 몰라요. 제가  8GB램을 너무나도 과신하고 있는것일까요. 으하핫


꾸미는건 Omnimo 사용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걸로 꾸몄습니다. 아직 꾸미다 만 단계라서..... 중앙 하단부에 빈 부분이 보이네요 *-_-*
윈도우 8 테마를 미리 써볼 수 있다는 거, 그리고 바탕화면을 직관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
가장 중요한거는 시스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페북... !! 이 손쉽게 갱신된다는 것이죠. 흐흐흐 -_-)//
일반적으로 요걸 쓰시는 분들은 작업표시줄까지 없애시지만.. 저는 남겼습니다. 아직은 작업표시줄이 유용해요 ' ㅡ'
그래서 윈도우 8 메트로스킨과 윈7 작업표시줄이 공존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 따단 !


아직 사용한지 3일..... 이제 4일차인가요. 이정도밖에 되지 않아 자세한건 더 사용해봐야 알 것 같네요.

다만...... 다 좋은데 한가지 눈에 들어오는 단점이라면, 무선랜 수신률이랄까요....
신호세기가 좋은데서라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약해지는 곳에선 더 약해지네요.
아무래도 무선안테나가 베젤로 못올라간것때문에 그러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하판 상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니 조금은 수신감도가 약해질 수 밖에 없겠지요 :D
그래도 이정도는 감내할만큼 ! P420이 주는 매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일단 요즘같은 개성시대에 막 낙서를 하고싶을정도로 하얀 순백색의 이쁜 노트북이 어디있겠나요 !

14인치에 2kg의 무게가 조금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기에 성능을 위해서라면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



P.S.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아직.... 펜린공정인 Intel Core 2 Due T8100(2.1Ghz) 씨피유는 현역용으로 쓰기에 문제가 전혀- 없는거 같네요 ^_ㅠ 역시 씨퓨가 깡패인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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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에리
Fall in/All About SNSD2010. 6. 8. 20:06


음....
질렀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만 2천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하여

少女 In Tokyo



aladdin 홈으로 www.aladdin.co.kr

안녕하세요, ***고객님
알라딘을 이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님께서 주문하신 내역에 대한 주문접수 확인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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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일 2010년 6월 6일 일요일 1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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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화보집 - Girls' Generation First Photo Book : 少女 (in Tokyo) - [354페이지 화보집 + DVD] / 한정수량 판매
소녀시대 노래 / S.M.Entertainment
[알림] 제작/유통사의 제작단가 상승으로 인해 판매가를 44,000원에서 46,000원으로 조정하라는 요청에 따라 부득이하게 판매가가 인상되었습니다. (6월 3일 오후 3시 기준)


요렇게 질러버렸습니다! 으핫 -_-)//

뭐 어쩌겠어요.... 팔불출인것을 ㄱ-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아죠 뭐 .... 으하하 -_-)

다 그런거 아니겠나요. 상술인거 알면서도 구입을 하게 되는.. 이런 어쩔 수 없는것들...? ㅋ_ㅋ


음... 그으래요. 지금은 이것을 못 보는 곳에 있어서 늦은 가을이나 되어야 볼 것 같지만, 일단은 초판을 가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입니다. 으하.
만일 단품이라도 되면 그저 눈물 -_ㅜ

하여간, 뭐.... 지르면서 고민고민하지마 ~ Girl! 했지만...
이미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있는 절 발견...했다지요 ㅋ_ㅋ

이제 집에 전화해서 못난 절 용서해고 고이 모셔달라고 부탁해야긋네요
으하하하하하하핳

아 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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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에리
Fall in/All About SNSD2010. 5. 23. 20:16



음음, 뭐랄까요.



처음 봤을때는 평범하다.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끌리고


나중에는 빠져드는 치명적인 매력.



하지만 지금 느끼는 그녀는... 오래된 친구-








김태연, 영원히 아낍니다-♡




p.s. 그래도 내 이상형은 태연이같은 성격이네요 뭐, 흥 -_-)


Posted by 시에리
Fall in/All About SNSD2009. 12. 8. 22:57






음...
예전에는 대충 보고 넘어갔었는데...

다시 복습중입니다 !

어떻게 보면.. 지금의 태연이와 비교되는 부분이라던가..
비슷한 부분이라던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

그런데...
나랑 동갑이고 생일도 얼마 차이 안나는 저저 꼬꼬마리더가 ㅜㅜ
저보다 더 나은거 같아요오.... 흐그극...

역시 우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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