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니.... 무서워요.
언제 거품이 푹- 하고 사라질지 모르는 그런 느낌이랄까.
마치 일본의 버블경제를 따라 거품이 사라질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노네......
계속 이래줄거지 ? ㅜㅜㅜ
그치그치....? ㅜㅜㅜ
태니 사진은............. 노트북엔 없고 전부 외ㅋ장ㅋ하ㅋ드ㅋ에 있어서 패스....
제 놋북은 일코놋북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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